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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소식
CCM 소식입니다.!!!
작성자 맹상영
작성일 2001-02-23 (금) 02:27
분 류 일반
ㆍ추천: 0  ㆍ조회: 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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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크리스천의 뮤직


-CCM으로 여는 세상-


새 천년의
크리스천의 뮤직은?

“6,70년대의 미국이나 70년대 우리나라의 노래들을 다시
꺼내어 먼지를 털면서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본다.
나를 기독인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


“가난한 마음 속에 행복이 있다고 누군가 그렇게 말을 했어요 진실은 거짓을 이길 수 있다고 누군가 그렇게 말을 했어요 사랑은 미움을 이길 수 있다고 누군가 그렇게 말을 했어요”(가난한 마음, 유 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 지금 가는 이 길이 정녕 외롭고 쓸쓸하지만 우리 가야할 인생길 아무도 몰라도 좋아 내 주님 가신 이길을...”(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이영화), ”얼어붙은 저하늘 얼어붙은 저들판 태양도 길을 잃어...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금관의 예수, 김민기),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어진 푸른나무처럼 변치 않으리”(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뜻없이 무릎꿇는 그 복종 아니요 운명에 맡겨 사는 그 생활 아니라...”(찬송가 515장), ”가난한 마음”과 “저 높은 곳을 향하여”는 70년대와 80년대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히트한 노래들이다. 이 노래들은 라디오와 텔레비젼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다. “금관의 예수”는 김민기의 곡으로 양희은이 불러 널리 알려졌고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는 외국곡으로 70년대부터 우리 나라 교회학교에서 불려왔는데 이들 노래는 대학가에서 이른바 데모송으로 시위현장에서 언제나 들을 수 있었다(대학가에서는 ‘흔들리지 흔들리잖게 흔들리지 흔들리잖게 물가에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잖게...’로 번역되어 불렸다). 찬송가 515장은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던 그리스도인들이 담대하게 부르던 곡으로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웬만한 사람은 알 수 있는 찬송이다. 이 노래들은 보는 이에 따라서 그냥 가요이고 데모송일 뿐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의 관점으로 보면 기독교 가치관에 바탕을 둔 노래들이다. 부르고 듣는 사람들이 이를 알아채지 못했더라도 이 노래들이 지향하는 바 그 느낌과 의식이 삶의 방식을 변화시킨 노래라는 것이다.이 노래들은 스스로 애써서 “우리는 기독교 음악입니다”라고 주장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비기독교인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있고 그들의 가슴을 흔들어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게 한 노래였다. 자, 무엇이 크리스천 뮤직인가? 특별히 컨템퍼러리한 ---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다루는 노래들은 그 무엇으로 크리스천 뮤직임을 증명하는가? 적어도 1960년대 이전까지 우리는 이런 고민을 그다지 하지 않아도 좋았었다. 굳이 증명하거나 주장을 하지 않아도 어떤 것이 크리스천 뮤직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으니 까. 그런데 그 구분을 헷갈리게 하는 음악이 등장했다. 아니, 그냥 노래인데 기독교세계관을 반영한 노래였다. 그래서 처음엔 앞에다 ‘예수’를 붙여 Jesus-rock이라고 불렀다. 지저스 록은 사실 앞에 ‘예수’라는 말을 붙이지 않는다면 그냥 록과 구별하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아니, 구별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딱지’를 붙이기 좋아하는 우리는 나중에 이를 ‘컨템퍼러리 크리스천 뮤직’이라고 확실히 구분을 해버리고 말았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난한 마음”(유준), “여러분”(윤복희), “저높은 곳을 향하여”(이영화), “사랑”(김세환)...이 가요계에서 자취를 감춘 다음엔 이런 노래는 ‘기독교 영역’으로 울타리안에 편입되고 말았다. 요즘, Six pence none the richer의 “Kiss Me”라는 노래가 빌보드 차트 상위에 수개월 동안 올라 있어서 우리나라의 여러 방송에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식스 펜스 난 더 리처의 출신배경을 모르면 그 노래 가사만으로는 기독교적인 바탕이 있다는 걸 알기 힘들다. 몇 년 전부터 미국에서는 Jars of Clay, Amy Grant, Michael W.Smith 등의 노래가 일반 팝계에서도 크게 히트하면서 ‘이들 노래가 일반 팝과 뭐가 다를 바 있는가’라는 논란, 즉 ‘과연 크리스천 뮤직이란 무엇인가’라는 논란이 일었다. 그래서 어떤 노래는 크리스천 뮤직 차트에 오르지 못하기도 하고 크리스천 뮤직 상의 후보에도 끼지 못하는 일도 일어났다. 그런 논란 때문에 미국의 가스펠 음악협회(GMA)에서는 작년, 가스펠 뮤직에 대한 정의를 공식 발표하기도 했었다.
다시, 크리스천 뮤직은 과연 무엇인가? “가난한 마음”과 “금관의 예수”는 크리스천 뮤직인가? 아닌가? 식스 펜스 난 더 리처의 “Kiss Me”는 크리스천 뮤직인가? 아닌가? 톨스토이, 본회퍼, C.S.루이스의 글과 사상은 오직 기독교인들만을 변화시키려 했던가? 우리가 생각하는 크리스천 뮤직은 기독교인들만을 변화시키려한 것은 아닌가? 2000년을 앞둔 지금, 새 천년의 크리스천 뮤직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6,70년대의 미국이나 70년대 우리나라의 노래들을 다시 꺼내어 먼지를 털면서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본다. 나를 기독교인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주여, 주여 하는 이들만이 기독교인인가?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이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글/양동복(CBS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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