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설교말씀
 
작성일 2000-09-11 (월) 20:51
분 류 주일예배
설교자 김석환 목사
설교일자 2000-09-11
ㆍ추천: 0  ㆍ조회: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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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가는 생애(사도행전7:54~60)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는 말이 있습니다. 누가 이말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분을 만난다면 고개숙여 정중히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이 걸어갈 끝을 생각하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모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인생의 끝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적어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인생을 의미있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을 남길것인가를 생각하고 스데반 집사처럼 세상에 좋은 것을 남기고 가는 생애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스데반은 위대한 말씀을 남기고 죽었습니다. 그의 말씀은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을 죽인것 같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너희가 죽였고 살인하였노라" 고 설교하였습니다. 돌에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담대히 설교하다가 스데반은 순교를 당했습니다. 이 위대한 설교는 영원히 성경에 남아 후세에 길이 길이 전하여 질것입니다. 스데반이 위대하나 설교(말씀)을 남기고 떠났다면 성도는 신앙의 인품을 남겨야 할 것입니다. 신앙의 인품은 좋은 설교요 이웃에게 감화를 끼치는 말씀의 역활을 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위대한 말씀을 남겨야 합니다. 부모가 죽더라도 신앙으로 양육하신 훌륭하신 설교자요 교사라는 고백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스데반은 위대한 기도를 남겼습니다.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스데반을 성밖에 내치고 돌로 사정없이 쳐서 죽였습니다. 그때 자신을 향해 돌을 던지는 사람들 앞에서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한 기도였습니다. 자기를 돌로 쳐서 죽이는 원수들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 원수를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감싸안은 기도를 남겼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원수에 대하여 미워하고 증오했습니다. 원수이기에 사랑을 베풀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는 그 순간 내 운명과 내 삶의 질이 바뀌어질 줄 믿습니다. 위대한 기도를 남깁시다. 스데반은 위대한 죽음을 남긴 사람입니다. 사람이 사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죽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위대한 업적을 많이 남겼으나 죽을때는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스데반의 죽음은 죽은 대왕의 죽음보다 훨씬 멋지고 값진 죽음이었습니다. 신앙인은 천국의 소망을 두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을 생각하며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성도의 지혜입니다. 그리하여 내 생을 마지막으로 장식할때는 자녀들에게도 교회에게도 자랑스럽고 영광이 되는 죽음을 맞아야 할것입니다.



◈ 오순자 ─ 설교말씀 이 너무좋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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