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설교말씀
 
작성일 2000-10-17 (화) 18:46
분 류 주일예배
설교자 김석환 목사
설교일자 2000-10-17
ㆍ추천: 0  ㆍ조회: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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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있는 성전 (요한복음15:5∼12)


세상 어디서든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지만 믿는자가 가장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체험할수 있는 곳은 성전입니다. 그런데 이 개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이 성전이라는 점입니다. 곧 나의 인격과 나의 육신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점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수 있는 비밀입니다. 내 마음이 성전 될 때 그 안에서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 내가 성전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큰 비밀입니다. 성전안에는 중요한 네가지가 있었습니다. 범괘와 분향단 그리고 순금등대와 진설병입니다. 이네가지 중에 가장 먼저는 법괘입니다. 법괘 안에는 십계명의 돌판과 만나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능력을 베푼다는 종합적인 뜻도 담겨져 있습니다. 법괘 안에는 이런 살아있는 능력의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성전의 문제는 말씀에 채워져 있지 못한 것입니다. 이 성전된 삶을 위해 말씀이 채워질 때 우리는 삶을 누릴수 있습니다.
내가 내 안에 말씀을 채울 때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내 마음에 모시는 방법은 그분의 말씀을 내안에 채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 거해야 합니다. 단지 내가 주님 안에 거한다는 의식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의식만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지극히 빈약하고 실속없이 붙어있는 것과 같습니다. 가지로 붙어있되 속이 빈 겉모양만 붙어 있으면 쉽게 부러집니다. 든든한가지는 속이 꽉차서 힘있게 붙어 있는 것입니다. 속살이 꽉 차서 든든하고 견고히 붙어있는 가지에 열매가 맺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꽉 채우고 있을 때 그때 우리는 하나님께 온전히 붙어있고 그분 안에서 능력이쓴 삶을 살게 됩니다.
말씀이 있는 성전은 말씀을 앞세우는 삶을 삽니다. 말씀을 제일먼저 생가하는 삶입니다. 그때에 우리는 말씀을 지키며 살아갈수 있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세상에 지지도 않을뿐더러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갈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으로는 절대적으로 믿는다고 하지만 절대성을 가지고 살아가지 못하고 타협하며 내 뜻대로 살아가는 것은 내안에 말씀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은 말씀을 절대시 하는 제일주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씀의 제일주의로 채워지지 않을 경우 언제든지 세상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으로 채워질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일주의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게 채울 때 하나님의 축복의 임하게 됩니다. 시1:1∼3 복있는 사람에 대하여 말씀하기보다는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가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의롭게 사는 것은 그 자체가 복입니다. 먼저 의롭게 살면 평안을 얻습니다. 그 행사가 다 형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절대성 위에 서는 사람은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은혜를 체험합니다. 그 나중은 반드시 의로 사랑으로, 복으로 끝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해피앤딩입니다. 비극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성전이 이루어집니다. 내 마음이 성전될 때 복된 삶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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