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이란>

CCM은 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의 약자로서 동시대적인 기독교 음악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즉 음악적인 형식에 있어서는 Pop, Rock, R&B, Jazz,HipHop, Rap 등을 막론하고 현시대의 음악장르를
모두 수용해서 표현을 함으로써 현대의 대중음악과 완전히 동일한 음악입니다.  또한 내용에 있어서는
특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중접을 두어서 기독교 정신을 나타내어 전달하고자 하는 음악을 말합니다.

[ccm의 시작]

미국의 60년대는 우리의 칠, 팔십년대와 별반 다를바 없이 여전히 전통적인 음악들과 세상의 한 곁가지로서 교회가 자리잡고 있었던 시기였다. 신앙은 신앙이었고 문화는 문화였다. 하지만 70년대에 들어서면서 사정은 변하기 시작 했다. 70년대말경 C.C.M지가 나오기 시작했고 Artist들의 활동 또한 활발해져갔다. 이제 C.C.M은 문화적인 굴레에서 벗어나 가능한 모든 스타일의 음악에 기독교적인 메세지를 담아내는 작업을 해가기에 이르렀다. 스래쉬 메탈에서 찬송가까지의 이 모든영역을 거머쥔 C.C.M은 태동의 초기에서 부터 이를 듣는 많은 이들과 공방전을 벌여왔다. 일반적인 세상의 시장에서의 청중들과 대중가수들과의 영합과는 달리 C.C.M은 그자체가 가진 혁명적인 본질로 인하여 여전히 전통과 관습속에 있던 크리스챤들과의 마찰은 예견된 것이었다. 특히나 가사의 문제에 있어서 복음 그자체의 직접적인 메세지를 넘어서는 표현방법의 실험적인 시도에 있어서는 더욱 더 그러했다. 이러한 마찰과 논쟁의 계속적인 물음은“C.C.M의 목적은 무엇인가?′하는 문제였다. 과연 C.C.M의 목적은 무엇인지. 복음의 전달사역인가, 아니면 새로운 교회노래의 출현인가. 어느덧 C.C.M이 태동한지도 30년을 넘어서가는 이때 본질의 확인은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다.

 

[CCM의 발전]

초기 C.C.M은 60년대에 미국을 강타했던 예수백성운동에서부터 시작된다. 육칠십년대의 반전, 반문화운동이었던 히피운동에서 안식과 해답을 발견할 수 없었던 젊은이들이 예수안에서 답을 얻고서 그들의 구원의 기쁨을 그들이 가지고 있던 그들의 표현방법을 가지고 선포하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조직적인 선교정책의 한 일환이 아니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도 그들이 가지고 있던 가장 좋은 것이 표출되어진 결과였다. 60년대부터 70년대까지과 잡지, 방송, 심지어 TIME지의 표지를 장식하기에 이르른다. Jesus Christ Superstar나 Gospell등의 뮤지컬음악이 Edwin Hawkins의‘O Happy Day'와 같이 일반 팝챠트에 등장했다. Cat stevens는 오래된 영국 찬송가인‘Morning Has Broken'으로, Judy Cdllins는 ‘나같은 죄인 살리신’을 아카펠라로 불러 라디오 히트 챠트 40위안에 오르기도 했었다. 경건한 음악을 만들어내던 레코드 회사들이 (WORD사는 경건 회사라고까지 불렸다) 이러한 현상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당연한 귀결이었다. 초기 예수의 알려진 앨범들의 시도결성되고 C.C.M이 전파에 타게 되는 등 C.C.M이 점차 자리잡아감에 따라 점차 그 애초의 의도에 미묘한 변화가 발생했다. 그것은 70년대의 C.C.M사역에 있어서 그 음악들의 최초 소비자가 크리스챤임을 깨닫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곧 C.C.M은 그 본질적인 사명, 즉 대중문화의 순화와 변혁에의 소망을 잃어버리고 스스로 하위문화로서 대항문화의 범주를 넘어서지 못하고 교회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Larry Norman, Love Song, 심지어 사도행전 2장 같은 팀들도 원래부터 일반 대중 레코드사소속으로 활동했었다. 그 당시에는 CROSS OVER의 체로 정복될 것 같지 않았지만 가장 직접적인 사역으로서 시도되고 있었었다. 그러던 것이 칠십년대이후 기독교시장에 너무 큰 비중을 둔 나머지 교회음악의 또 다른 대안으로서만의 위치에 안주해버리게 된 것이었다.



[CCM의 성장]

하지만 과거 몇년사이에 C.C.M개척자들의 원래 비전이 Amy Grant, Michael W.Smith, Bebe & Cece Winans등의 잇단 성공에 힘입어 그 가능성이 현실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특별히 주목할만한 것은 이러한 은유적인 메세지들의 노래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메세지의 영적인 노래들도 일반시장에서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Carman의 Addicted to Jesus앨범이 각각 최고 판매량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있는 사실이 아닐수 없다. 그뿐만 아니라 크리스챤 랩그룹인 D.C TALK의 92년 앨범인 에 실려있는 이란 노래는 그 가사가 너무나도 직접적인 복음적인 메세지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챤 시장을 넘어서서 일반쪽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어 M-TV에서도 그 노래의 비디오를 틀고있는 실정이다.


[CCM의 변천]

C.C.M은 과거 5년동안 어느때보다 커다란 변화를 보여주고있다. 5년전 Amy Grant의 Lead Me On앨범이 사전 주문량 36만의 본거지는 애초 C.C.M의 태동지이자 예수백성운동의 태동지였던 캘리포니아 연근에서부터 미국 음악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Nashville로 옮겨가게 된다. 89년부터 시작된 이동은 91년초에는 SPARROW 레코드사를 비롯하여 많은 크리스챤 아티스트들이 Nashville로 대거 이동하기에 이르른다. 이러한 바탕위에서 90년대를 연 C.C.M사역은 점차 일반시장에도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점차 그사역을 확대해나기에 이르른다.



1990년에는 일반 메이저 레코드 회사인 Warner Bros.가 계열회사로서 크리스챤 음반회사인 Warner Alliance를 세웠으며 중 Michael W.Smith의 뮤직비디오/Place in this World, Friends/는 우리나라 KBS의 뮤직 비디오 프로그램에서 상영하기도 했다.) 반면에 크리스챤헤비메탈팀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STRYPER는 롤링스톤지의 인터뷰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최근 CROSSOVER적인 앨범‘Against the Law'를 내기도 전에 기독교굴지의 음반 및 유통회사인 BENSON으로부터 배포를 외면당하기도 했다. 90년의 최고 판매앨범은 Carman의 Revival In The Land였다

 

이 글은 ccm관련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글이며 출처가 표기되지 않은채 곳곳에 올려져

있기에 출처를 분명히 밝히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CCM CAMP 소개>

"하덕규 CCM CAMP"는 CBS FM

93.9 MHz를 통해서 매일 저녁 8시
부터 10시까지 방송되는 CCM 전문
음악프로그램입니다.  새로운 대중음
악으로 떠오르고 있는 CCM을 전문적
으로 방송하는 FM 음악프로그램으로, 깊
이 있는 가사와 아름다운 선율을 지닌 곡들
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인과 촌장 하덕
규가 매일 두시간의 음악항해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음악을 목마르게 찾아왔거
나 요즘의 대중음악에 식상하신 분들을 매일 저
녁 8시에 열리는 새로운 대중음악의 CAMP FIRE
에 초대합니다.